주민참여 생활주변 방사선 감시

측정 목적

대전지역 원자력 시설에 대한 지역사회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주민들이 직접 학교, 공원 등 총 비상계획구역 내 (관평동, 구즉동, 신성동) 15개 지점에 대해 매주 1회씩 환경방사선량을 측정하고 있습니다.

  • 방사능 측정조사
    매주 1회
  • 측정결과 분석보고
    필요시 전문가의뢰
  • 측정결과 정보공개
    시 홈페이지(safe 대전) 및
    환경감시센터 홈페이지

측정 지점

관평동
관평식당가, 용산고, 한화꿈에그린, 동화울수변공원, 관평중, 한신에스메카
구즉동
두리초, 송강초, 북부여성가족원, 구즉초, 동구나무 앞, 농협 앞
신성동
북대전IC, 전자디자인고, 화암네거리

측정 장비

휴대용방사능측정기(RadEye G-10)
휴대용 방사능 측정기 스펙
  • 휴대용 엑스레이/감마 서베이미터로서 GM 검출기를 사용
  • 선량률 측정범위 : 0.05 μSv/h ~ 100 mSv/h
  • 에너지범위 : 50 keV ~ 3.0 MeV
  • 감도 : 1.7 cps perμSv/h to Cs-137(662keV)
  • 측정범위에 대한 선형성 오차범위 : 최대 ±10%
  • 선량 및 선량률에 대한 오차범위(불확도) : ±30% 이하

측정 방법

5인의 주민대표로 위촉된 시민명예감시관님들이 각 구역 측정지점에서 휴대용 방사능측정기로 측정합니다.